독후감
하인리히 슐리만은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으로 트로이를 발굴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거의)행운의 여신이 그를 따르고 있어 배가 난파된 곳에서 잃어버린 그의 추천서도 극적으로 찾고 심지어 폭격으로 모두 불이 붙어 재로 사라졌을때 그의 물건들만 불에 안타고 남아있을 정도였다. 그가 트로이를 열망하게 된 것은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트로이에 대한 신화를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는 어쩔수 없이 발굴을 위한 사업을 시작하고, 러시아, 미국등에서의 사업이 모두 성공하게 된다. 그는 그 돈으로 어떻게 놀고 먹을까 라는 걱정을 하는 대신, 트로이 발굴을 시작하게 된다. 그시대 고고학자들이 생각하던 트로이의 장소는 잘못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참신히 트로이에 발굴을 시작한다. 그의 노력은 결국 성과를 이루어 내고 만다. 그는 땅에 묻혀있던 상자에 진귀한 금으로 된 보물들을 찾게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가 발표한 가설과 논문들은 학계에서 신랄한 비판을 받게 된다. 그는 그것에 굴하지 않고 계속 자신의 의견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발굴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2번째 미케네에서의 발굴도 성공적이었다. 터키와 그리스 정부와의 마찰로 골든타임을 놓친것도 잠시, 그는 또다시 발굴현장에 상주하며 지켜보았다. 하지만 그의 체력은 무한하지 않았다. 그는 한쪽 귀에 염증이 생겨 고생을 하게 된다. 발굴현장에서 찾은것으로 새로운 논문을 쓰지만 그역시 학회의 비판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하인리히 슐리만은 옛날과 지금의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했다고 밝히는 역설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다. 그는 마침내 귀의 염증이 뇌로 번져 사망하게 된다.
그의 발굴은 아마추어 수준으로 트로이 하나만을 찾다보니 많은 유물들을 파괴했지만 그는 토기가 역사재구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내는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슐리만처럼 어려서부터 꿈을 가지고 그것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 삶을 사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