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를 처음 접하게 된것은 도서관에서였다. 옛날부터 ‘개미’라고 되어있는 책들이 많아서 궁금증을 느끼게 되었다. 그 뒤 개미책을 읽고 나는 베르나르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 후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을 찾아보던 중에 -웃음-이라는 책을 빌리게 되었다.

여주인공이 뤼그레스는 과학 전문 기자로 채용되었다. 그녀는 과학전문 기자가 되었다. 한편, 프랑스인이 뽑는 최고의 프랑스인이라고 할만큼 찬사를 받았던 스탠드업 코미디언 다리우스는 의문스럽게도 무대뒷편 분장실에서 웃으며 죽음을 맞게 된다. 주검 옆에 남겨진 것은 다름아닌 BQT라고 새겨진 목갑, 검게 변해버린 감광지 뿐이었다. 뤼그레스는 처음부터 그 사건에 의문을 품고 타살이라는 전제 아래에서 사건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녀는 은퇴한 과학기자인 이지도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어 파트너로 함께 조사하게 된다. 그렇게 조사를 하며 유머의 시초를 파헤쳐나가게 되고 뿌리에서 유머 기사단이라는 옛날 비밀조직을 발견한다. 비밀조직의 조직원들은 성물로서 보기만 해도 웃겨서 죽어버리는 살인소담이라고 불리는 BQT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그들은 버려진 옛 등대 아래에 있는 비밀 단체로 들어가서 웃음에 관한 수련을 받게된다. 그들은 마침내 그들은 한 실험실에 찾아가 모든 진실을 밝히게 된다. 비밀 결사단은 어둠의 유머 즉, 세상의 돈벌이를 위한 유머에 대항하기 위해 영웅을 만들어낸다. 그 영웅은 바로 다리우스. 유머에 소질이 있던 그는 결사단의 지원으로 대단한 스타가 된다. 그러나 그의 성격은 점점 변해 난폭해지고 심지어는 그를 키워준 결사단을 버리기까지 한다. 그는 모든것을 가졌지만 가지지 못한 것은 딱 하나, 살인소담이었다. 한편 과학자들은 살인소담에 대해 연구하다가 유머는 주관적이기 때문에 살인소담은 이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일명 웃음가스라고 불리는 N2O를 써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을 발명했다. 70%의 웃음가스, 20%의 기체화합물. 많은 동물에게 실험했지만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 마지막 10%를 만들지 못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유머였다. 그것을 이용해 어둠의 유머의 길을 간 다리우스를 모두 BQT로 죽인것이다.결국 뤼그레스는 다리우스의 살인에 관한 기사를 써서 히트를 치게 되고, 이지도르는 웃음에 관한 소설을 쓰면서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된다.

웃음이라는 것은 그냥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웃음 하나로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