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 책을 찾아보게된 계기는 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책들을 찾다가 ‘신’의 전 이야기인 책을 찾게 되었다. 주인공인 미카엘 팽송은 불의의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게 된다. 빛을 따라 올라가고 올라가서 도착하게된 재판장에서 그는 그의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환생의 의무에서 벗어나 자신도 수호천사로 거듭나게된다. 수호천사란 이 세상에서 세사람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의무가 있는 사람으로 그 세사람중 한사람이라도 수호천사가 될 수 있는 자격을 갖는다면 자신은 신 후보생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세명을 각각 맞게 된다. 이고르, 비너스, 자크라는 세 사람의 전생에에 걸쳐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고르는 러시아에 태어나 매정한 엄마를 만나 폭행을 당하고 죽을 위기를 극복하고 전쟁영웅이 되지만 다시 잃어버린 아버지와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비너스는 미스 유니버스가 되어 스타가 되고, 자크는 소설을 쓰며 생활하고 있다. 과연 미카엘 팽송은 그 세사람을 잘 보살필 수 있을까? 하권이 기대된다.

이어서 읽게 된 천사들의 제국 하편. 미카엘은 그의 친구들과 함께 빛의 속도로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유는 나탈리 김의 미스터리 때문이다. 배꼽암에 걸려 여자를 만나 잘 살아가고, 자크는 책을 쓰면서 나탈리 김을 만나게 된다. 비너스는 좋은남편 레이몬드를 만나 7명의 쌍둥이를 낳게 된다. 그러나 수호천사의 부재로 인해 이고르에게는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 그의 배꼽 암이 다 나아버려서 더 이상 삶의 목적이 없어져서 그는 54층의 건물에서 뛰어내려 생을 마감한다. 그의 수호천사였던 미카엘은 자신을 변호하지만 이미 떠돌이 유령이 된 그는 오히려 수호천사와 싸우게 된다. 자크는 자신의 생애동안 1년에 한권씩 책을 쓰겠다는 것을 성취하고 행복하게 천국에 가게 된다. 그렇게 받은 선행점수를 600점이상 만들기 위해 자크를 변호하는 미카엘 팽송. 그는 대천사들의 질타에도 기어코 600점을 만들게 된다. 이로서 그는 더 높은 곳, 신이 될수 있는 것이다.